말번, 펜실베이니아 - 유전자 및 세포 치료제와 백신 분야로 유명한 생명공학 기업 오큐젠(Ocugen, Inc.)(나스닥: OCGN)이 오늘 후마 카마르 박사를 새로운 최고 의료 책임자(CMO)로 임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오큐젠의 회장, CEO 겸 공동 설립자인 샨카 무수누리 박사는 회사의 임상팀에 크게 기여하고 성공적인 1/2상 유전자 치료 임상시험에서 맡은 역할을 강조하며 카마르 박사를 이 직책에 임명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카마르 박사는 예일대, 하버드대, 펜실베이니아대 등 아이비리그의 명문 대학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직책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경력에는 임상 1-4상 연구를 위한 임상 프로토콜 개발, 의료 업무 팀 이끌기, FDA 검사 관리 등이 포함됩니다. 3년 이상 오큐젠에서 근무한 카마르 박사는 회사의 임상 개발을 발전시키고 새로운 유전자 치료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하여 환자의 요구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그녀의 전문 분야는 유전자 및 세포 치료, 백신, 종양학 등 다양한 치료 영역에 걸쳐 있습니다. 오큐젠 이사회의 독립적인 수석 이사인 프라바바티 페르난데스 박사는 카마르 박사가 다가오는 임상 마일스톤을 통해 회사의 동급 최초 후보물질을 이끌고 오큐젠의 장기 전략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명했습니다.

오큐젠에서 근무하기 전에는 FSD 파마에서 수석 부사장 겸 R&D 책임자로 근무하며 과학 혁신과 의약품 개발에 헌신했습니다.

오큐젠의 사명은 전 세계 환자들의 건강을 개선하고 희망을 제공하기 위한 치료법과 백신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이 회사의 수정 유전자 치료 플랫폼은 단일 제품으로 여러 망막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미충족 의료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감염성 질환과 정형외과 질환에 대한 연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의 정보는 오큐젠의 보도자료를 기반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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