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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 우울증에 대한 경두개 자기 자극(TMS) 치료법을 제공하는 Greenbrook TMS(NASDAQ: GBNH)가 기관 투자자들과 600만 주의 보통주를 직접 공모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주당 0.20달러로 책정된 이 거래의 총 수익은 수수료와 예상 공모 비용을 공제하기 전 약 12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모는 관례적인 마감 조건에 따라 2024년 2월 26일경에 마감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린브룩은 순 수익금을 운전 자본 및 일반 기업 목적에 할당할 계획입니다.

이번 공모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이미 제출된 유효 증권신고서에 따라 A.G.P/얼라이언스 글로벌 파트너스(A.G.P/Alliance Global Partners)가 독점 주관사 역할을 맡았다.

그린브룩은 미국 전역에 130개의 치료 센터를 운영하며 주요우울장애(MDD) 및 기타 정신건강 장애에 대해 FDA 승인을 받은 비침습적 치료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40,000명 이상의 환자에게 130만 건 이상의 치료를 제공했습니다.

이 글의 정보는 Greenbrook TMS의 보도 자료를 기반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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