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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미컨덕터(ON), 3분기 실적 예상치 상회..부진한 업황에 고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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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경제=김민영 기자] 전기차용 반도체를 생산하는 온세미컨덕터(ON)의 3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부진한 업황에 고평가되어 있는 상태로 보수적으로 대응해야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온세미의 3분기 매출액은 21.8억 달러로 전년 대비 0.5% 줄어 시장 예상을 1.5% 상회했다. 주당순이익은 1.39달러로 전년 대비 4.1% 감소해 시장 예상을 3.7% 상회했다. 실리콘 카바이드 수요가 자동차와 산업 부문에서 견고하게 나타났다는 평가다.

전력 및 인텔리전트 센싱 부문 매출은 18.5억 달러로 전체의 72%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년동기대비 5% 성장했다. 전기차 부문에서 12억 달러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전 분기대비 9%, 전년동기대비 33% 증가했다. 파워솔루션 매출은 12.3억 달러로 10% 증가했으며, 어드밴스드 솔루션 매출은 6.2억 달러로 15% 감소했다.

온세미컨덕터는 온세미의 실리콘 카바이드 수요는 견고하지만, 자동차 업황 부진 예상으로 OEM 수요 둔화가 있었다고 언급했다. 온세미는 2023년 말까지 SiC 시장점유율 25%를 예상하고 있으며, 부천 생산라인을 세계 최대 용량으로 확장해 연간 100만개 이상의 200mm (12인치) SiC 웨이퍼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세미컨덕터는 견고한 실리콘 카바이드의 수요로 온세미컨덕터의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상회했지만, 전기차 업황 부진에 따른 과잉 공급 예상으로 주가는 실적 발표 이후 큰 폭으로 하락했다.김세환 KB증권 연구원은 "전기차와 전력 반도체 부문에서 실리콘 카바이드의 수요는 구조적 전환으로, 장기적 관점에서 온세미의 수요가 견고하게 이어질 것"이라고 판단했다.

다만, 업황 부진을 반영한 장기 이익 성장성 대비 주가는 시장과 산업대비 고평가되어 있으므로 일부 비중을 축소하여 운용할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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