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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5% 대 깜짝 반등… 개당 2만8000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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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5% 대 깜짝 반등… 개당 2만8000달러 돌파 비트코인, 5% 대 깜짝 반등… 개당 2만8000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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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이 깜짝 반등에 성공하며 하루 사이 개당 2만8000달러 대를 넘어섰다.

21일 오전 7시50분 기준 글로벌 코인 시황 중개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5.29% 급등한 개당 2만8226.5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알트코인 대장주인 이더리움도 2.91% 뛴 개당 1786.61달러에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국내 코인거래소에서도 깜짝 랠리가 이어지고 있다. 같은 시간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비트코인 가격은 5.19% 오른 3691만5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더리움도 2.82% 상승한 233만3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비트코인 현물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기대감이 시세 상승 동력이 됐다. 지난 15일 블랙록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신탁'(iShares Bitcoin Trust) 상장을 신청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가 움직인 만큼 결과가 다를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기존 비트코인 현물 투자 ETF를 신청한 자산운용사들은 SEC 승인을 받는 데 실패했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는 보고서를 통해 "블랙록의 비트코인 ETF 신청은 회사의 규모와 위상, 명성 등으로 승인에 대한 희망을 갖게 한다"며 "블랙록은 이번 결정을 가볍게 내리지 않았을 것이고 규제 당국 및 정부와 협력하는 데 익숙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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