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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부채한도 협상 난항에도 반등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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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부채한도 협상 난항에도 반등 시도 비트코인, 부채한도 협상 난항에도 반등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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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부채한도 상향 협의와 관련해 잡음이 계속되고 있지만 비트코인 시세는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24일 오전 7시30분 기준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1.16% 오른 개당 2만7203.6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알트코인 대장주인 이더리움은 1.68% 상승한 개당 1851.51달러에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국내 코인거래소에서도 비슷한 상승 폭을 나타내며 움직이고 있다. 같은 시간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비트코인 가격은 1.09% 뛴 3634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더리움도 1.77% 오른 247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미국의 부채한도 상향 협상과 관련해 불확실성이 축소되고 있지 않지만 가상화폐 시장은 반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조 바이든 대통령과 공화당 소속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은 전날 3차 부채한도 협상을 진행했지만 아무 소득 없이 끝났다.

이와 관련해 공화당 소속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은 "사람들이 너무 많은 돈을 썼다"며 "민주당은 지난해 우리가 쓴 것보다 더 큰 지출을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런 일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매카시 의장측 실무협상 담당인 개릿 그레이브스 하원의원도 "올해보다 (내년에) 돈을 더 적게 지출하지 않는 한 협상 타결은 없다"고 강조했다.

재무부가 예고한 연방 정부 현금 소진 기한인 다음 달 1일까지 열흘도 채 남지 않으면서 채무불이행 가능성이 점차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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