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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OPEC+ 회의 앞두고 반등… WTI, 76.41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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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OPEC+ 회의 앞두고 반등… WTI, 76.41달러 © Reuters. [국제유가] OPEC+ 회의 앞두고 반등… WTI, 76.41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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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는 28일(현지 시각)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월물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1.55달러(2.07%) 오른 배럴당 76.41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1월물 브렌트유는 1.64달러(2.05%) 상승한 배럴당 81.62달러로 집계됐다.

투자자들은 여전히 오는 30일 예정된 OPEC+ 산유국 정례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당초 26일이었던 회의가 미뤄지면서 산유국 간의 추가 감산 논의에 대한 합의가 어려운 것 아니냐는 우려를 증폭시켰다.

이번 회의에서는 내년 생산 쿼터를 논의할 예정이며, 회의는 당초 계획과 달리 온라인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세븐스 리포트 리서치는 보고서에서 "앞으로 유가 움직임은 OPEC+가 지속해서 통합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장기적으로 가격 안정, 즉 가격을 떠받칠 것이라는 약속을 지켜줄지에 달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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