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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공급부족 우려에 반등… 美 셰일업계 "150달러 넘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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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공급부족 우려에 반등… 美 셰일업계 [국제유가] 공급부족 우려에 반등… 美 셰일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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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26일(현지 시각) 원유 공급 부족 우려 영향에 반등했다. 북해 브렌트유 선물은 67센트(0.7%) 상승한 배럴당 93.96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서부 텍사스원유(WTI) 선물은 71센트(0.8%) 올라 배럴당 90.39달러에 마감됐다.

러시아가 연료 수출금지를 완화했지만 고품질 디젤과 휘발유에 대한 금지는 유지됐다. 러시아는 사우디 아라비아와 감산을 연말까지 연장하며 석유 공급이 여전히 경직된 상황이다.

미국 최대 셰일유 생산 기업 중 하나인 콘티넨털리소시스의 더그 롤러 최고경영자(CEO)는 블룸버그 TV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내 셰일유 생산지가 언젠가 정점에 달할 것이라며 신규 시추가 이뤄지지 않는 한 더 강한 유가 상승 압력이 나타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탐사가 이뤄지지 않으면 배럴당 120~150달러 수준의 국제유가를 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리포우원유협회의 앤디 리포우 대표는 로이터에 "장기간의 유가 상승에 대한 우려와 장기간의 금리 상승이 결합돼 수요를 감소시켜 정유 제품은 여전히 압박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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