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코리아 WTI유, 천연가스 및 금 – 주간 리뷰 및 전망 > 선물원자재 뉴스

WTI유, 천연가스 및 금 – 주간 리뷰 및 전망

페이지 정보

작성자 FX불스
작성일

본문

WTI유, 천연가스 및 금 – 주간 리뷰 및 전망 © Reuters.
 
XAU/USD
-0.06%
포토폴리오 추가/삭제
관심목록에 추가하기
포지션 추가

포지션이 다음에 추가되었습니다:

보유종목 포트폴리오의 이름을 입력하세요
유형: 매수 매도
날짜:
 
수량:
가격
포인트가치:
레버리지: 1:1 1:10 1:25 1:50 1:100 1:200 1:400 1:500 1:1000
수수료:
US500
-1.10%
포토폴리오 추가/삭제
관심목록에 추가하기
포지션 추가

포지션이 다음에 추가되었습니다:

보유종목 포트폴리오의 이름을 입력하세요
유형: 매수 매도
날짜:
 
수량:
가격
포인트가치:
레버리지: 1:1 1:10 1:25 1:50 1:100 1:200 1:400 1:500 1:1000
수수료:
Gold
+0.96%
포토폴리오 추가/삭제
관심목록에 추가하기
포지션 추가

포지션이 다음에 추가되었습니다:

보유종목 포트폴리오의 이름을 입력하세요
유형: 매수 매도
날짜:
 
수량:
가격
포인트가치:
레버리지: 1:1 1:10 1:25 1:50 1:100 1:200 1:400 1:500 1:1000
수수료:
LCO
-1.16%
포토폴리오 추가/삭제
관심목록에 추가하기
포지션 추가

포지션이 다음에 추가되었습니다:

보유종목 포트폴리오의 이름을 입력하세요
유형: 매수 매도
날짜:
 
수량:
가격
포인트가치:
레버리지: 1:1 1:10 1:25 1:50 1:100 1:200 1:400 1:500 1:1000
수수료:
CL
-1.02%
포토폴리오 추가/삭제
관심목록에 추가하기
포지션 추가

포지션이 다음에 추가되었습니다:

보유종목 포트폴리오의 이름을 입력하세요
유형: 매수 매도
날짜:
 
수량:
가격
포인트가치:
레버리지: 1:1 1:10 1:25 1:50 1:100 1:200 1:400 1:500 1:1000
수수료:
NG
+0.85%
포토폴리오 추가/삭제
관심목록에 추가하기
포지션 추가

포지션이 다음에 추가되었습니다:

보유종목 포트폴리오의 이름을 입력하세요
유형: 매수 매도
날짜:
 
수량:
가격
포인트가치:
레버리지: 1:1 1:10 1:25 1:50 1:100 1:200 1:400 1:500 1:1000
수수료:
NYF
-1.09%
포토폴리오 추가/삭제
관심목록에 추가하기
포지션 추가

포지션이 다음에 추가되었습니다:

보유종목 포트폴리오의 이름을 입력하세요
유형: 매수 매도
날짜:
 
수량:
가격
포인트가치:
레버리지: 1:1 1:10 1:25 1:50 1:100 1:200 1:400 1:500 1:1000
수수료:
CS
-6.94%
포토폴리오 추가/삭제
관심목록에 추가하기
포지션 추가

포지션이 다음에 추가되었습니다:

보유종목 포트폴리오의 이름을 입력하세요
유형: 매수 매도
날짜:
 
수량:
가격
포인트가치:
레버리지: 1:1 1:10 1:25 1:50 1:100 1:200 1:400 1:500 1:1000
수수료:
FRC
-32.80%
포토폴리오 추가/삭제
관심목록에 추가하기
포지션 추가

포지션이 다음에 추가되었습니다:

보유종목 포트폴리오의 이름을 입력하세요
유형: 매수 매도
날짜:
 
수량:
가격
포인트가치:
레버리지: 1:1 1:10 1:25 1:50 1:100 1:200 1:400 1:500 1:1000
수수료:

By Barani Krishnan

Investing.com – 자, 유가는 이번 주에 어디까지 떨어질 수 있을까?

매수 포지션에 있는 사람들조차 지난주를 만회할 만큼 충분한 유가 반등이 나타날지에 대해서 궁금해하고 있을 것이다.

지난주 유가가 팬데믹 이래 최대폭인 13% 하락한 것은 약세론자조차 상상하지 못한 일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 그런 급락이 나타났으므로, 하락에 베팅한 사람들은 유가가 얼마나 더 떨어질지가 궁금할 수 있다.

필자에게 기술적 차트와 분석을 제공하는 수닐 쿠마르 딕싯(Sunil Kumar Dixit)이 맞다면, 지난 금요일 배럴당 66.74달러로 마감한 WTI유는 15개월래 최저치인 65.27달러로 떨어진 이후 단기적으로 60달러 아래로까지 하락할 수 있다.

딕싯은 “62달러선을 하방 돌파하고 매도세가 심화되면, 100개월 단순이동평균 58.90달러 주요 지지선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나 유가가 반등하는 경우 70달러선까지 상승했다가 다시 58달러 아래로 떨어질 수도 있다고 했다.

딕싯은 “현재 저점에서 기술적 급등 가능성이 강력하다”며 “당장 발생하지 않는 경우 62달러 및 58.90달러 지지 영역에 이를 수 있다”고 했다. 또한 “69.20달러 및 71.50달러가 초기 반등 목표이며, WTI유는 이미 200주 단순이동평균 66.18달러를 테스트했으므로 기술적 반등은 현재 저점 65달러에서 시작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주에는 유가뿐 아니라 모든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이며 결코 무시할 수 있는 중요한 이벤트가 있다. 바로 수요일 FOMC의 금리결정이다.

연준은 3월 22일 FOMC 회의에서 0.25%p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월가에서는 S&P 500 지수가 500포인트는 더 오를 수 있도록 연준이 금리인상을 중단하기를 바라고 있다. 연준은 추가 통화 긴축이 2008년과 같은 금융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를 받았다. 그러한 경고는 당시 금융위기가 전적으로 연준의 금리 탓이며, 파산했던 금융회사 경영진의 무모한 위험감수 투자 때문이 아니라는 감정적 협박으로 보인다.

은행 섹터 위기는 원유의 진정한 수급 위기로 묘사되는 부분과 견줄 만하다. 우리는 매일 원유 공급이 얼마나 불안정한지에 대해 유가 강세론자들의 불평을 듣고 있다. 시카고 소재 프라이스 퓨처스 그룹(Price Futures Group)의 애널리스트이자 유가 강세론 측에서 가장 큰 목소리를 내고 있는 필 플린(Phil Flynn)은 금요일 일일 투자 메모에서 “수요는 증가하고 있지만 글로벌 생산은 감소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최근 몇 주 동안 시추 리그 수가 감소하면서 미국 원유 생산이 위험에 처해 있다”며 중국의 원유 수요 급증으로 운송비가 상승하고 있고, 미국 원유 수출은 2.5년 만에 고점을 기록했고, 1월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 수출은 3개월래 고점을 기록한 점을 지적했다.

또한 “최근 유가 급락으로 인해 더 많은 자금을 원유 생산 증대에 투자해야 한다는 자신감이 생기지 않고 있다”고 한탄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은 금융 시스템에 대한 신뢰의 위기이며,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는 있지만 원유의 수요와 공급만큼 중요한 문제다.

이와 관련해 지난 주말에 필자가 썼던 분석글을 아래에서 간략하게 정리해 보았다.

글로벌 원유 거래는 현재 유가 기준 2천억 달러 규모에 육박하지만, 은행이 제공하는 자금 즉 유동성 없이는 1배럴의 원유도 거래될 수 없다. 은행은 원유뿐 아니라 모든 원자재를 위한 시장조성자(market maker)로서 서로 다른 니즈, 위험, 기간, 인센티브를 가진 구매자와 판매자를 한데 모으는 역할을 한다.

원자재와 관련된 은행의 역할이 손상되면 그 결과는 광범위하고 굉장히 부정적일 수 있다. 새로운 풍력발전 단지와 천연가스 발전소 개발은 개발자들이 가격 위험을 헤지할 수 없기 때문에 축소될 수 있다. 독립 원유 및 천연가스 생산업체와 난방유 판매업체들은 투자 및 재고와 관련된 가격 위험을 헤지하는 능력이 제한될 수 있다. 제트유 가격에 매우 취약한 항공사들도 위험에 처할 것이다.

정제시설이 폐쇄되면 휘발유 가격이 상승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에너지 시장에서 경쟁이 줄어들고 소규모 업체는 불이익을 받게 된다. 유가 변동성이 높아지면 국내 투자가 위축되고 해외 에너지 의존도가 높아진다. 그리고 미국 소비자와 미국 경제는 더 높고 불확실한 유가로 인해 타격을 입게 된다.

은행들이 원자재 시장에서 손을 떼면, 누가 어느 정도까지 은행을 대체할 수 있을지는 완전히 불확실하다. 결국 은행이 제공하는 유동성과 가격 발견 기능으로 볼 때, 은행 섹터에서의 신뢰 위기는 원유 트레이딩의 핵심을 타격할 수 있다. 만약 은행이 없다면 원유 시장, 아니 그 어떤 원자재 시장도 우리가 수십 년 동안 의존해 온 현재 구조에서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금 가격과 시장 동향

지난 금요일 미국 은행 위기로 인해 많은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으로 몰리면서, 금 가격은 1,900달러 중반선을 벗어나 금 강세론자들의 장기 목표인 2,000달러로 향하며 11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온라인 트레이딩 플랫폼 오안다(OANDA)의 애널리스트인 에드 모야(Ed Moya)는 “은행에 대한 불안감이 돌아오면서 금 가격이 급등했다”며 “많은 금 투자자들이 단기적인 거시적 위험을 주시하고 있으며, 광범위한 기대가 금 가격에 대부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뉴욕 COMEX 근월물인 4월물 금 선물 가격은 금요일에 1,993.70달러 장중 고점을 기록했고 1,973.50달러로 마감했다. 지난주 4월물 금 선물은 5.7% 상승했다.

금요일 금 현물 가격은 장중 고점 1,989.80달러를 기록했고 종가는 1,987.93달러로 11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주 동안 6.6% 상승했다.

일주일 전에 미국 은행 위기가 시작되어 예금 예치 고객들이 지급불능에 대한 우려로 자금을 인출하면서 결국 연방예금보험공사는 실리콘밸리은행과 시그니처은행을 폐쇄했다. 또한 실리콘밸리은행의 모기업인 SVB 파이낸셜도 파산을 신청했다. 그리고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NYSE:FRC)은 다른 대형 은행 컨소시엄으로부터 300억 달러 자금을 조달받았으나 계속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편, 미국 은행 위기는 유럽으로 확산되어 주요 글로벌 투자은행인 크레디트 스위스(NYSE:CS)가 스위스 중앙은행에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다. 연준의 지속적 금리인상으로 미국 경제가 깊은 경기침체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오안다의 에드 모야는 연준이 어느 방향으로 가든 금 가격에는 호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에드 모야는 “연준이 금리인상을 끝나면 달러에 단기적 상한선이 생기기 때문에 금은 강세를 보일 수 있고, 인플레이션이 고착화되어 연준이 긴축을 재개해야 한다면 경제에 타격을 주고 안전자산인 금에 많은 자금이 유입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모야는 수요일 연준 금리결정 전까지 금 가격이 1,950달러선에서 움직일 수 있고, 미국이 얼마나 심각한 경기침체에 직면했는지에 대해서는 그 이후에 잘 알게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안전자산인 금으로의 자금유입은 경제가 경기침체에 접어들면서 꾸준히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금 가격 전망

SKCharting의 딕싯은 금 현물의 4시간 상대강도지수가 82로 과매수 상태에 도달함에 따라 1,965달러~1,955달러 ??

44e93ac0170717cb728a6831143d3cbc_1642405378_7295.jpg

관련자료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