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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환율전망]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될까… 11원 상승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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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환율전망]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될까… 11원 상승 출발 [오늘의 환율전망]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될까… 11원 상승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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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전날 상승과 약보합권 달러 등에 추가 상승은 제한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키움증권은 17일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336.93원으로 11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달러화는 유럽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며 약세를 보였으나 미국소매판매 호조와 연준 매파 발언 등에도 소매업체 실적 부진에 경기침체 우려와 뉴욕증시가 하락하면서 낙폭을 축소하며 마감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폴란드 미사일 사고가 러시아와 무관하다고 밝히면서 유럽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됐다"며 "미국 10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1.3% 증가하며 전월(0.0%)과 시장 예상치(1.0%)를 모두 상회하고 연준위원들은 긴축 기조의 지속 필요성을 언급하며 매파적인 태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미국 소매유통업체 타켓의 실적 부진은 경기침체 우려를 자극하며 금융시장 내 우려를 자극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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