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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카닷 10.85% 급등, 터키서 8억원 벌금형 받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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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카닷 10.85% 급등, 터키서 8억원 벌금형 받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 Reuters

By Jeongyeon Han/Investing.com

Investing.com - 27일 주요 가상화폐 가격은 오름세였다. 비트코인은 이날 오후 3시50분 현재 24시간 동안 2.04%, 7일 동안 9.81% 상승한 6042만5163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베스팅닷컴 암호화폐 지수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24시간 동안 1.06% 7일간 5.95% 오른 482만9274원에, 바이낸스코인은 24시간 동안 1.44% 7일간 5.26% 상승한 65만246원에 거래중이다. 솔라나는 24시간 동안 2.81%, 카르다노는 4.64% 상승했다.

이날 시총 상위권에서 가장 많이 오른 폴카닷은 지난 24시간 동안 10.85%, 7일간 29.67% 상승한 3만7401원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터키 금융당국으로부터 자금세탁방지법 위반 혐의로 800만 리라(약 8억6000만원) 벌금형을 받았다.

터키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조사위원회는 25일(현지시간) 바이낸스 터키 현지법인이 고객의 개인정보를 확인하고, 불법이 의심되는 행위를 발견하면 10일 이내에 금융당국에 통보해야 하는 내용의 자금세탁방지법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한국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코인원, 코빗이 가상자산의 이동 규칙을 담은 ‘트래블룰’ 솔루션을 만들었다고 26일 밝혔다.

정부는 특정금융정보법을 통해 가상자산 관련 기업들이 트래블룰을 도입하도록 했다. 3개 거래소는 가상자산사업자 컨소시엄인 ‘코드(CODE)’를 결성하고 첫 프로젝트로 트래블룰 솔루션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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