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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환율전망] 미국 CPI 앞둔 경계감에 상승… 5원 상승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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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환율전망] 미국 CPI 앞둔 경계감에 상승… 5원 상승 출발 © Reuters. [오늘의 환율전망] 미국 CPI 앞둔 경계감에 상승… 5원 상승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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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달러 강세와 미국 CPI(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앞둔 경계감 등이 이어지면서 최근 하락폭에 대한 일부 되돌림 과정이 진행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10일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371.15원으로 5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달러화는 미국 중간선거에서 예상보다 민주당이 선전한 가운데 뉴욕증시가 급락하고 금융시장 내 위험자산선호 심리가 약화되면서 상승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중간선거에서 하원은 예상대로 공화당이 승리했으나 상원은 초접전 승부 속에 민주당이 다수당을 유지할 가능성 등이 제기했다"며 "공화당 우세를 기대하며 오름세를 보였던 뉴욕증시가 예상과 달리 민주당이 선전하면서 하락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여기에 10월 소비자물가 발표를 앞둔 경계감 등이 더해지면서 금융시장 내 위험회피성향과 함께 달러는 강세를 나타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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